오리지널도 울고 가는 청담동 귀족 짝퉁 ‘판친다’ 심층취재 베일에 가려진 ‘귀족 짝퉁’의 세계 ‘세계 인구 1%를 위한 가치’. 최근 가짜 명품시계로 들통난 ‘빈센트 앤 코’ 사기극의 홍보 전략이다. 이번 사기극은 ‘선택된 소수만이 사용하는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내세우는 이른바 ‘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