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업체, 병행 수입정품 짝퉁으로 모는 사례 빈발 병행수입 화장품 온라인판매 `0`…가격인하 기대했던 소비자 피해 짝퉁 상품을 막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몰의 `브랜드 보호 프로그램`이 공식 수입사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공식 수입사들이 이 제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