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 짝퉁신고 왜 많나했더니…
2009. 2. 20. 09:14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공식업체, 병행 수입정품 짝퉁으로 모는 사례 빈발 짝퉁 상품을 막기 위해 도입된 온라인몰의 `브랜드 보호 프로그램`이 공식 수입사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공식 수입사들이 이 제도를 악용해 병행수입 정품을 `짝퉁 상품`으로 ... 전체내용보기 CLICK [매일경제 2009-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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