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왜 나를 딸로 낳았어"> 2005-11-01 09:26:00 입력 평생교육시설 수기 공모 '대상' 김옥균 주부 딸이라는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고 학력을 숨기며 결혼했지만 남편의 격려로 늦깎이 학생이 된 주부의 수기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주직할시 평생교육시설인 진명중학교 학생 김옥균(48ㆍ여)씨..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