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의류 사회복지시설 기증,「희망 바이러스 운동」전개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은 4월 8일 우편물을 통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짝퉁 의류 800점(시가 1억2천만원 상당)을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민기)에 기증하는「사랑 나눔 실천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가짜 상품은 법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