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06-03-24 버버리 샤넬 페라가모 등 유럽의 명품(名品) 업체들이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짝퉁’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 피터 튤리스(사진) 버버리코리아 사장은 23일 본보 기자와 만나 “4월 초 주한 유럽연합상공회의소(EUCCK)와 서울세관 사이버밀수단속센터가 인터넷 모조품 유통 단속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