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장터 사이트에 짝퉁 넘쳐나 전자상거래법의 허점으로 인터넷상에서 물품 판매를 중개하는 장터 사이트에 가짜 명품이 판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7월부터 가짜 명품 의류와 골프 가방 65억 원어치를 만들어 인터넷 장터 사이트를 통해 판 혐의로 42살 김 모 씨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