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에 나서는 강진 화훼농가 - 3월부터 알스트로메리아 등 틈새작목으로 성과 - 전남 강진군 군동면 관덕 마을 6천㎡(1,800평)에서 화훼를 재배하고 있는 장일호(남, 51세)씨는 요즘 희망에 부풀어 있다. 아들 한결(20세)군이 지난 대입시험에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합격해 주위로부터 온통 부러..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