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2005-06-30 <앵커> 가짜 상표를 단 위조명품, 이른바 짝퉁의 국내 반입이 올들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중국이 이런 가짜 명품의 수출대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입화물로 들여오려다 세관에 적발된 가짜 푸마 신발입니다. 진품과 비교해 손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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