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5% "피해경험 있다" 응답 분야별로는 전기ㆍ전자 가장 심해 특허청 피ㆍ침해 실태조사 국내 기업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지식재산권 피해를 입었으며 기술분야별로는 전기ㆍ전자 분야의 침해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허청이 지난 6월 한 달간 한국갤럽에 의뢰해 국내 수출기업 중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