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추방 국제조약 만든다 일본과 미국 유럽 등 30여 개국이 자동차나 패션 관련 제품의 위조품(짝퉁) 유통을 막기 위해 국제조약을 새로 체결할 방침이다. 이들 30여 개국은 올 12월에 첫 실무회의를 열고 정부간 교섭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선진국들은 위조품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