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마켓’은 ‘짝퉁’ 판매업자들의 천국? 과거 위조 상품의 주요 유통채널은 동대문·이태원 시장 등 오프라인이었다. 그러나 최근엔 오픈마켓에서의 짝퉁 판매가 활개를 치고 있다. 현행법상 자유로운 상거래가 가능한 ‘오픈마켓’의 특성을 악용한 불량 판매자들의 ‘먹튀’가 늘고 있는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