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은 역시 롤렉스 시계와 루이뷔통 가방.” 관세청이 지난 4월16일부터 7월24일까지 100일 간 위조상품집중단속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7일 관세청에 따르면 관세청은 320건 1447억원 상당의 가짜상품을 적발했는데 가장 많은 품목은 시계류(575억원)이었으며 이어 의류(476억원), 가방류(268억원), 신변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