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보물선 ‘어기어차 온누비호’ 개성까지 간다 - 천년의 신비를 싣고 강진(탐진)에서 개성(개경)까지 - 강진군이 ‘고려시대 청자운송뱃길 재현사업’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고 있다. 고려시대 5백여 년간 강진에서 생산된 청자를 운송하던 ‘고려시대 청자운송 뱃길 재현사업’ 자문위원회(위원..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