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로 부농 꿈꾸는 농업인 후계자 - 양액재배와 스테비아 활용 고품질 생산 -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허브식물인 스테비아를 활용한 농법으로 고품질의 토마토를 생산해 부농의 꿈을 만들어가고 있는 농업인 후계자 부부가 있어 화제다. 최광호(38세, 강진군 군동면 화방)씨와 신선영씨 부부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