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도 전 꺾인 무궁화동산의 '악몽' 20여년 자식처럼 가꾼 6,000여주 건설사가 도로공사하며 밀어버려 "치매 부친이 도장" 강변에 눈물만 “오랜 세월 자식처럼 가꿔 온 무궁화가 하루 아침에 사라졌는데도 잘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나라 꽃 사랑한 것도 죕니까. 법이 있으면 뭐 합니까.” 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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