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얇고 가벼운 ‘코마사’의류 인기!
2007. 1. 15. 11:14ㆍ정보 얻어가는 즐거움
최근 지속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마저도 변화시키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레저의류의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웰빙족들의 건강 유지를 위한 다이어트로 마른 체형의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의류구입에 있어서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게 해줄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코마사’라 불리는 미터 당 260-320 그램밖에 안되는 아주 얇고 가벼우며 부드러운 직물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코마사는 얇고 패셔너블한 옷감을 원했던 소비자의 요구에 딱 들어맞는다. 이 직물은 울, 캐시미어, 토끼 털, 혼합 모직 및 면, 실크와 같은 단모 모직류에 속한다. 코마사의 섬유는 3-4센티미터 간격으로 길이는 55 센티미터가 넘지 않게 배열된다.
코마사는 얇고 가벼운 직조천 의류나 니트 제품의 제작에 사용될 수 있다. 가격 또한 매우 저렴하며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출처 fibre2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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