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의 브랜드 상품 보호 프로그램 상표권자 권리침해 방지 프로그램

2008. 3. 7. 10:03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짝퉁ㆍ위조상품 판매 '원천봉쇄'

 

G마켓-국내외 유명 브랜드사 멤버십형태'BPP' 운영
옥션-명품제조사판매과정직접모니터링진품여부판별


오픈마켓 시장에서 명품이나 유명 브랜드 상품 짝퉁 문제가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오픈마켓업체들은 짝퉁 상품 판매를 막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 왔습니다.

옥션은 2003년부터 상표권자의 권리 침해 방지 프로그램인 `베로'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왔으며 G마켓도 지난 1월부터 브랜드 보호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같은 오픈마켓업체들의 브랜드 보호 프로그램은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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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즈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