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업계 짝퉁책임소송'경보'

2008. 8. 22. 18:59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G마켓, 인터파크, 옥션 등 동시 피소… "상표권 침해 방조"

 

국내 오픈마켓 업계에 지적재산권 경보가 울렸다. 인터파크 G마켓 옥션 등 오픈마켓 3사가 동시에 상표권 분쟁에 휘말리자 그 파장이 어느 정도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일 미국 하야시사의 '히노키' 샴푸 등을 독점 수입하는 하이텍코리아 대표 김 모 씨가 인터파크(5,220원 570 +12.3%), G마켓, 옥션 등 3사 대상으로 제기한 상표권침해금지가처분 ... 전체내용보기 CLICK  

[머니투데이 20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