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우리 특허기술, 미국에서 신속하고 강하게 보호된다"
2008. 9. 25. 14:0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미 특허청간 포괄적 특허협력 양해각서 체결
우리 기술이 미국에서 신속한 고품질 특허심사를 거쳐 '강한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특허청은 9월 23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한-미 특허청장 회담에서 고정식 특허청장과 존 두다스(Jon W. Dudas) 미국특허청장이 한-미 양국간 포괄적 특허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한-미 양국의 특허심사 환경 조화를 통해 상대국의 심사결과를 활용하여 자국 심사를 수행하는 '특허심사협력(Worksharing)'을 추진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전체내용보기 CLICK ☞ [연합뉴스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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