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농심(農心)
2008. 9. 25. 20:27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바쁜 농심(農心)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16번 째 절기인 추분(秋分)을 하루 앞둔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들판.
잔뜩 웅크린 하늘 때문인지 콤바인으로 벼 수확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마음도 덩달아 바빠져 들판 이곳저곳이 콤바인 소리로 요란하다.
'내고향강진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군, 땅심을 높인다 (0) | 2008.09.30 |
---|---|
강진군, 2008년 농사평가 한마당 가져 (0) | 2008.09.25 |
강진군,‘제2회 마량미항축제’2일부터 3일간 개최 (0) | 2008.09.25 |
세계 청소년 축구 최강자를 가린다 (0) | 2008.09.25 |
벤치마킹 왔어요 (0) | 200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