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라는 틀을 바꾸면
2006. 3. 28. 09:13ㆍ살며 생각하며
스스로를 어떤 틀에 가두어 두고
답답하다고만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그 어떠한 틀을 깨고 좀 더 자유롭고, 여유있게 생각하며,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자기주도하에 자기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됩니다.
조금만 생각의 각도를 다르게 하면
많이 것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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