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2006. 5. 4. 20:03살며 생각하며

그동안 업무에 매진하다보니 두문불출하게 되었군요.

내일은 어린이날이고 모래는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이다보니

고향강진에 내려 갑니다.

 

5월8일이 어버이날인데 그냥 넘어가기 어려워서 잠시들러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함께 나누고 강진에서 산행도 한번

해볼 생각 입니다.

 

황금 연휴에 강진행을 택하신분 있으시면 차라도 한잔 나누었으면

합니다.

차한잔에 고향사랑 한번 싣고 떠나보면 어떨까요?

 

건강들 하시고요 희망차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