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은 보익용 또는 예방차원 쪽에 더 쓰여진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특히 산삼은 면역계통과 혈액계열과 정신계통에 뛰어난 약초입니다.
본인이 많이 먹어보았기에 실증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입니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을 하고, 몸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을 시킵니다.
천종봉삼을 많이 캐었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먹이고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암을 낳게 한다는 것은 아직 완치실험을 직접 못했지만,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되었습니다.제가 경험한 것만 말씀 드리면,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자궁이 안 좋아 항시 허리가 아파서 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제가 준 봉삼을 먹은 뒤 부터는 모두 나았다고 하며 감사해 했습니다,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에는 아주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아주 잘되어 정력에 뛰어났으며.
소변볼 때 오줌에서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봉삼은 봉황처럼 생긴 천종백선을 말합니다. 머리에서부터 꼬리 끝까지 뿌리가 봉황을 꼭 닮았습니다.
그리고 뿌리 속에는 철심같은 아주 단단하고 가는 줄기가 들어 있습니다
대줄기는 산삼처럼 올라가서, 2지에서부터 3,4,5에서 수백,천년근은 6,7,8,9,10지 까지 있습니다.
또한 한 뿌리에 대줄기가 하나 이상이면, 천종은 백년이상으로 치며, 숫자에 따라서 단위를 추가 추정합니다.
그리고 오래되면 뿌리가 굵고 길며 거친 돌기가 많이 돋아 있습니다.
또한 가지가 산삼처럼 한 곳에서 5지이상 퍼져 나아가면 약효가 뛰어나며 오래된 천종입니다.
그러나 잎가지가 층층이 지며 떨어져 올랐으면 재배나 습지의 속성초로서 크기에 비해 약효도 덜하지요.
산삼은 음성(陰性)으로서, 음지식물이면서 약하여 소나무아래서는 죽습니다.
봉삼은 양성(陽性)으로서, 양지를 더 좋아하고 강하여 소나무아래서도 잘 자랍니다.
인삼이나 산삼은 뿌리가 단종이라 모양이 큰 봉황을 닮을 수가 없습니다.
산삼은 더더욱 작으며 잔뿌리가 없어서 봉황의 꼬리를 형성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산삼의 꼬리에 가지가 많고 잔털이 많다면, 그건 산삼으로 이미 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 삼은 인삼을 누가 산에 심은 것으로서 가짜가 분명합니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
천종산삼은 잔가지가 많지 않고 잔털도 거의 없습니다. 잔털 대신 옥주가 많이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인삼이나 산삼에는 뿌리 속에 철심이 근원적으로 생길 수가 없는 종의 식물입니다.
그런데 산삼위주의 약초꾼들이 봉삼은 산삼의 봉황모습이라며 백선종류의 천종봉삼의 신비함을 산삼에 업어다 붙이려는 무도한 짓을 하려 합니다.
무식한 시기와 질투의 극치로서, 호도극을 연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백선봉삼을 수입품 싸구려 백선피로 취급하면서 봉삼을 비하하고 있습니다.
봉황을 닮고 뿌리에 철심이 있으며, 지상최고 불로약초라는 전설을 안고 있는 신비의 봉삼은 한국의 토종 천종백선뿐인 것입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인삼과 산삼처럼, 한국의 신령한 약초로서 세계에 알려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산삼과 더불어 봉삼을 실추 시킴은, 엄청난 국가의 손실을 초래할 것입니다.
한국의 봉삼은 세계에 유래가 없는 신비한 약초로서 산삼과 더불어 세계에 으뜸 자연 산약초로 내 놓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이기에 급급하여 하나는 알고 둘을 모르는 무식의 무리배 산약초꾼들에게
한국의 통신매체를 통한 산약초 상담을 시키고 있다는 것이, 더욱 한심할 따름입니다.
저는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캐었지만 모두 아픈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산약초를 채취하여 모두 다려서 무료로 재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봉삼의 문중을 발견하여서 캐었기에 이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좋아졌다고 탄성들입니다. 저 또한 놀라고 있습니다.
어떤이는 봉삼주가 남자 비아그라요, 여자 흥분제라고 까지합니다.
나 또한 그렇게 실증하고 있지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한국의 천종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을, 증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약초 연구가-초인정제 : 박옥태래진.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