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복사집, 불법복사물 단속에 ‘초토화’
2009. 4. 10. 16:1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문화체육관광부, 대학가에 저작권 질서 앞장 촉구
불법복사물 6천점 수거...4명 검찰 송치 예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신학기 대학가 주변 2,400여개 복사업체를 대상으로 출판물 불법복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복사물 6,000여점을 수거하고, 상습적·반복적으로 불법복제를 한 1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4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센터(센터장 이경윤)는 대학가에서 신학기를 맞이하여 출판물(교재 등) 불법복사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지난 달 2일 부터 27일까지 ... 전체내용보기 CLICK
[보안뉴스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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