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밀레 한ㆍ중 상표소유권 갖고 사업 본격 전개
2009. 4. 24. 09:5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에델바이스가 15일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한국과 중국 상표 소유권 이전 계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조인식엔 한철호 대표를 비롯해, 밀레 아시아태평양 줄리앙 라구노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한왕용 대장 등이 참석했다. 에델바이스 아웃도어는 우선 밀레와의 이번 조인식을 통해 라이센스계약이 아닌 한국과 중국에 대한 밀레의 상표권을 소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밀레에 지급해왔던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독점적인 수익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상표권자와 상표권 사용자간의 수직구조관계에서 사업적 파트너쉽 관계로 격상된 지위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철호 에델바이스 대표는 “이번 ‘밀레’의 상표 소유권 획득으로 인해㈜에델바이스 아웃도어는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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