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불법복제 삼진아웃법 검토 중
2009. 8. 28. 10:44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싱가포르 당국이 불법복제 콘텐츠 다운로드 금지 명령을 세 번 받은 사용자에 대한 인터넷 액세스를 차단하는 이른바 “삼진아웃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는 있지만 삼진아웃 개념의 법은 이미 여러 나라에서 제안됐으며, 한국의 경우는 이미 도입이 됐다. 스트레이츠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연구하고 있는 법은 규제 당국이 불법복제 콘텐츠를 다운로드 하지 말라는 경고를 세 번 받은 사람의 인터넷 접속을 ... 전체내용보기 CLICK
[한국아이디지 IT/과학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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