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짝퉁 구입처, 20~30대 ‘인터넷’- 40대 ‘아는 사람’
2009. 9. 4. 17:2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우리나라 여성들은 인터넷에서 위조상품(일명 짝퉁상품)을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위조상품을 구입하는 장소는 인터넷 쇼핑몰(27.3%)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는 사람을 통해(18.8%) ▲동대문상가(15.6%) ▲남대문상가(13.2%) ▲이태원상가(6.8%) ▲외국여행 중(7.2%) ▲터미널 상가(3.3%) 순이었다.
[데이터뉴스 2009-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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