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철학
2009. 10. 12. 11:12ㆍ살며 생각하며
사랑의 철학
분수는 강과 섞인다.
강은 바다와 하나가 된다.
하늘에서 휘날리는 바람은
달콤한 감동과 영원히 함께한다.
이 세상 무엇도 혼자인 것은 없다.
- 퍼시 미셰 셀리 -
햇빛이 지구를 보듬듯
나는 너를 보듬고,
파도가 다른 파도를 껴안듯
너는 나를 껴안아,
곧 우리가 되어
마음을 섞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사랑하십시오.
분수는 강과 섞인다.
강은 바다와 하나가 된다.
하늘에서 휘날리는 바람은
달콤한 감동과 영원히 함께한다.
이 세상 무엇도 혼자인 것은 없다.
- 퍼시 미셰 셀리 -
햇빛이 지구를 보듬듯
나는 너를 보듬고,
파도가 다른 파도를 껴안듯
너는 나를 껴안아,
곧 우리가 되어
마음을 섞고 살아가야 하는 세상입니다.
사랑하십시오.
행복하시고
힘찬 월요일되세요.
'살며 생각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서곡 (0) | 2009.11.05 |
---|---|
노래하는 투사, 소사 (0) | 2009.10.16 |
싱싱함과 푸르름과 행복이... (0) | 2009.09.25 |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 (0) | 2009.07.20 |
사랑방 음악회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