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뛰는 ‘가짜’ ..... 의사 진단·처방 ‘필수’

2009. 11. 30. 14:09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성행 
 
발기부전 치료제는 진단 후 처방전을 통해 약국에서 구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가짜이다.
대한민국 남성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난무하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가 원인이다. ‘정품 발기부전 치료제 100% 보장’과 같은 선전 문구와 함께 e메일, 전단지, 문자 메시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각종 유흥업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 역시 불법 밀수된 가짜 의약품이다.

일반적으로 원조 뒤에는 수많은 아류가 존재한다. 누구나 이름을 알 수 있는 명품이 있는가 하면, 겉모습을 똑같이 베껴낸 가짜  ... 전체내용보기 CLICK

 [2009-11-30 한경비지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