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승강기 사고’ 이유 있었네
2009. 12. 28. 11:5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핵심부품인 베어링 중국산 짝퉁 대량 유통
34억 부당이득… 일당 1명 구속·14명 입건
서울경찰청 외사과는 23일 엘리베이터나 주차 타워 등의 핵심부품인 베어링 케이스에 해외 유명상표를 붙여 대량으로 판 혐의(상표법 위반)로 최모(46)씨를 구속하고 홍모(39)씨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005년부터 최근까지 중국 쓰촨(四川)성과 경기 포천시 등지에 있는 주물공장에서 다국적 베어링 제조업체 P사의 상표가 새겨진 베어링 케이스 약 500t을 만들어 국내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 전체내용보기 CLICK
[세계일보 20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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