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 급한 개나리
2010. 1. 21. 10:18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성미 급한 개나리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이 이름값을 못한 가운데 내린 비가 마치 봄비라고 착각한 전남 강진군 청자박물관 작업동 앞의 개나리가 성급하게 꽃망울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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