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大寒)의 봄 마중
2010. 1. 21. 10:14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대한(大寒)의 봄 마중
생기 찾은 보리 논
지난 20일 전남 강진군 칠량면 동백마을.
매섭게 몰아치던 강추위가 언제였냐는 듯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자 우산을 받쳐 든 아낙은 봄 마중이라도 가는 듯 논길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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