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상비군 페달
2010. 1. 21. 10:13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사이클 상비군 페달
평년의 기온이라지만 도로에 밤새내린 하얀 서릿발이 제법 추위를 느끼게 하는 지난 18일 전남 강진군 국도를 내달리는 사이클 상비군의 페달 질은 이미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5일부터 전남 강진군에서 동계전지훈련에 들어간 46명의 사이클 상비군(남자감독 박일우, 여자감독 이동욱)은 오는 25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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