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오염 짝퉁 명품화장품 온라인서 유통 중
2010. 3. 18. 13:0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유해 세균에 오염된 ‘짝퉁’ 화장품이 온라인 판매시장을 통해 시중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내용물이 변질된 중국산 가짜 명품화장품을 국내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 등)로 화장품 소매업자 최모(27ㆍ여) 씨 등 9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최씨 등은 작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SK-Ⅱ, 랑콤 등 해외 유명상표를 도용한 중국산 화장품과 향수 2만여점(정품시가 16억원 상당)을 구입한 뒤...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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