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 특허 낸 가방… 롯데百, '짝퉁' 만들어 사은품으로
2010. 3. 19. 09:5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롯데백화점이 영세업체가 특허를 가진 가방과 디자인이 같은 '짝퉁 가방'을 만들어 고객 사은품으로 나눠줬다가 업체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1월 1일부터 17일까지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1만5000개의 여행용 가방을 사은품으로 나눠줬다.
그러나 이 가방은 서울 마포구 가방업체 I사가 지난 2008년 8월 특허를 내고 ... 전체내용보기 CLICK
[조선일보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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