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방어상표로 미투제품 막는다"
2010. 3. 19. 09:5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식음료업계는 타사의 성공한 제품을 따라하는 미투(me too)제품이 유난히 많다. 미투제품은 경쟁사 히트상품의 인기에 편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쉽게 매출을 끌어올릴수 있다.
오리지널제품을 만든 회사 입장에서는 자사상품 인기에 무임승차하는 미투제품이 얄밉기 그지없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제조사는 경쟁사의 미투제품을 따돌리기 위한 방법으로 '방어상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오리지널 상표와 유사한 상표를 등록해 미투전략을 사전 ... 전체내용보기 CLICK
[뉴스핌경제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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