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 파종하는 노부부
2010. 3. 25. 12:37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도라지 파종하는 노부부
풀릴 듯 풀릴 듯 풀리지 않는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리마을의 밭자락.
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밭 한쪽을 갈아 도라지를 파종하는 노부부는 다소 힘은 부치지만 부지런한 손놀림을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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