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짝퉁 화장품이면 200% 보상해드려요”

2010. 5. 6. 16:39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인터파크가 짝퉁 화장품유통을 막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터파크는 화장품 브랜드 본사 및 인증셀러가 직접 관리하고 인터파크가 보증하는 ‘뷰티 직영브랜드관’을 확대 오픈 한다고 6일 밝혔다.
 
‘뷰티 직영브랜드관’은 기존에 운영되던 브랜드직영샵을 한곳에 모은 것으로 모두 본사직배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직영샵과 함께 뷰티 직영브랜드관에서 수입화장품을 판매하는 오픈마켓 셀러의 자격도 정식수입판매처로만 한정했다. 현재 국ㆍ내외 총 55개 브랜드가 입점한 상태다.

특히 이곳에서 구입한 상품이 정품이 아닐시에는 구입금액의 200%를 보상해주는 제도도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