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리적표시' 국제보호 강화
2010. 5. 14. 09:5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정부는 12일 `포천막걸리'의 일본 상표등록 등 해외에서 국내 지리적 표시의 오.남용에 대한 상시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18개 부처 차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지식재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지리적 표시의 국제적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리적 표시의 국제적 보호방안'의 경우 최근 포천막걸리의 일본 상표등록 등 우리나라 지리적 표시의 해외 오.남용 사례가 빈발하는 현실에 적극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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