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짝퉁’ 천국… 베르사체 2000만달러 승소
2010. 5. 14. 09:5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펜디도 지난 3월 유사 판결
이탈리아 유명 패션브랜드인 베르사체가 미국 캘리포니아 일대의 짝퉁 제품 판매상들을 상대로 2000만달러의 배상금을 받아냈다.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가 지금까지 받아낸 짝퉁 보상금 가운데 최대규모다. 경제위기 이후 고전하고 있는 베르사체에 배상금 폭탄을 안겨준 셈이다. 베르사체의 최고경영자인 지안 지아코모 페라리스는 ... 전체내용보기 CLICK
[경향신문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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