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핸드백 모방하지 마

2010. 5. 14. 09:53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앙지법, NICOLE에 '혼동행위 해당' 판결 

 

유명 가방브랜드 MCM이 ‘짝퉁’ 상품을 만들어 판 업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겼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3부(재판장 민유숙 부장판사)는 지난달 29일 ‘MCM’이라는 상표로 핸드백 등 가방제품을 만드는 (주)성주디앤디가 ‘NICOLE’이라는 상표로 MCM 가방과 비슷한 모양과 문양으로 가방을 제조·판매해 온 (주)동영글로벌과 그 대표이사들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금지 등 청구소송(2009가합139152)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 전체내용보기 CLICK

[법률신문 201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