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50억원 규모 짝퉁업자 처벌

2010. 6. 18. 13:35살며 생각하며...

총 람(52)과 시우 융 찬(42) 등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1억 달러(한화 1250억원) 상당의 유명 브랜드 짝퉁 제품을 들여온 2명의 뉴욕 주민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들은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중국산 가짜 상품을 들여온 것을 비롯 여러 건의 죄목으로 버지니아주 리치먼드 법원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오는 9월15일 열리는 재판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475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공범들과 함께 중국에 가짜 핸드백 생산을 전담하는 최소 8개의 개별 공장을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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