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검찰, 짝퉁운동화 대량 제조.판매 2명 구속
2010. 7. 19. 08:5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부산검찰, 짝퉁운동화 대량 제조.판매 2명 구속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박형수)는 13일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속칭 짝퉁 운동화를 대량으로 생산,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50)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짝퉁 신발을 보관한 비밀창고 관리자와 종업원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씨가 강서구의 한 농기계창고 등 비밀창고에 보관중인 4만4천여켤레(정품시가 53억원 상당)와 신발제작에 사용한 금형 51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에 따르면 일명 대발이로 알려진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신발제조 숙련공들을 이용, 가짜 유명상표를 부착한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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