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1번가‥짝퉁 판매땐 110%보상…하루 180만명 방문
2010. 8. 17. 09:3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총괄 본부장 정낙균)는 위조품일 경우 110% 보상하고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판매자 공인인증제,U-OTP 서비스를 실시해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더 보강 ... 전체내용보기 CLICK
[한국경제 20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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