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짝퉁 발기전치료제 밀수 23배 급증
2010. 8. 26. 14:2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국내에 밀반입된 짝퉁 발기전치료제가 최근 5년간 무려 2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넘겨받은 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1~7월 사이에 총 18차례에 걸쳐 908억원의 가짜 밀수 의약품을 적발했다.
특히, 이 가운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906억원어치를 웃도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2005년 한해 적발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규모가 38억원에 불과했던 것을 감안하면 무려 23배 ... 전체내용보기 CLICK
[아주경제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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