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대 '짝퉁' 밀수 조직 검거
2010. 9. 10. 11:39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루이비통, 샤넬 등 유명상표 가방, 시계 등 5만여점 밀수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우종안)은 5일 루이비통과 샤넬 등 모두 1000억원 상당의 '짝퉁'을 밀수입한 양모(29세)씨를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관련자들을 조사 중이다.
양씨 등은 지난달 26일 40피트 콘테이너 입구쪽에는 정상적인 신발을 넣고 안쪽에는 녹용, 짝퉁 명품 의류, 핸드백 등을 숨겨(일명 커튼치기 수법) 통관한 후 경기도 김포 소재 농가 주변 비밀창고에서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9-05]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상표강국’, 유효 등록상표 400만건 (0) | 2010.09.10 |
---|---|
'addidas.com' 아디다스社에 넘겨라 (0) | 2010.09.10 |
전자상거래 개정안 통과 앞두고 오픈마켓 '초비상' (0) | 2010.09.10 |
온·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 특허청 형사처벌 강화한다 (0) | 2010.09.10 |
오픈마켓은 밤마다 '짝퉁' 지뢰밭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