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위조상품 유통, 특허청 형사처벌 강화한다
2010. 9. 10. 11:3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 발대식 개최
특허청(청장 이수원)은 날로 늘어가고 있는 위조상품, 소위 짝퉁상품의 제조·유통·판매에 대한 단속 처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 8월부터 「상표권 특별사법경찰권」업무를 새로 도입·수행하게 됨에 따라,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에 정부대전청사(3동 204호 대회의실)에서 「상표권 특별사법경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한 단속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표권 특별사법경찰의 공식적인 출범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함으로써 위조상품 유통 근절을 위한 국민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채동욱 대전고검장, 전호석 현대모비스 사장(한국지식재산보호협회장) 등 각계의 인사들이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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