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없이 낮은 가격 명품의류…짝퉁 가능성 많다

2010. 10. 12. 09:30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서울세관, 유명브랜드 수입신고필증 위변조사범 검거 
 
실제 수입한 해외유명브랜드의 의류 수량보다 5배 이상 더 많은 수량을 수입한 것처럼 위조한고 개별 단가 또한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수입신고필증을 위조해 온 의류수입상이 세관에 적발됐다.

적발된 의류상은 특히, 해외유명브랜드 물품을 수입하지 않고서도 수입신고필증을 위조해 싼 값의 일반 의류를 유명브랜드 의류로 속여 판매한 행위가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우종안)은 지난달 30일 해외 유명상표 의류 수입신고필증을 변조해 행사한 의류수입상 P씨를 검거하고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고발했다고 ... 전체내용보기 CLICK

[세정신문 201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