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단속품목으로 본 해외여행 40년 손목시계 → 살빼는 약 → 명품順

2011. 3. 7. 17:53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손목시계’, ‘코끼리밥솥’에서 짝퉁과 명품으로.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해외 여행객이 입국하면서 면세한도를 넘기거나 반입금지규정을 어겨 관세청에서 단속해온 주요품목을 파악한 결과다.

 

●1970~80년대 일제밥솥 인기

1일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했던 1970~80년대는 전자계산기와 손목시계, 일제 코끼리밥솥...전체내용보기 CLICK

[서울신문 2011-03-02]